후원을 결심한 이유나 마음을 이끌었던 문구는 무엇인가요?
- “강의 상류”에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요(6)
-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공감했어요(7)
- 아동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(4)
- 가족의 자립을 돕는 방법이 인상적이었어요(4)
-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, 해결방법이 새로웠어요(3)
- 현장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(3)
- 비투비의 진정성을 느꼈어요(2)
- 기타(4)
후원하길 잘했다 싶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나요?
- 보낸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려줄 때 (10)
- 소식지(월간임팩트)를 받을 때(6)
- 비투비가 고민을 공유할 때(4)
- 현장의 가족 이야기를 접할 때(3)
- 사회이슈를 접할 때(5)
- 기타(5)
- 없음(4)